서울 강서 한국외식업중앙회, 허준축제서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입력 2019년10월12일 17시22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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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서울 강서구 한국외식업중앙회는 12일과 13일 양일간 허준근린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제20회 허준축제서 ‘일회용품 제로 강서만들기’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일회용품의 무분별한 사용을 줄이고 구민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회는 다회용컵을 지참하고 축제를 찾은 주민들에게 아이스커피와 스테인레스 빨대를 무료로 나눠주며 ‘일회용품 제로 강서만들기’ 캠페인 동참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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