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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현장방문

입력 2019년09월17일 20시44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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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9월 17일(화)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채현일 구청장, 정윤경 센터장, 학교밖청소년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바리스타 교육을 받고 있는 학교밖청소년들과 인사하고 이야기를 나누웠다.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창의적, 도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 밖 청소년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정옥 장관은 이곳에서 자기계발 프로그램 누리봄공작소(공예)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센터의 애로사항 및 발전방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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