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기상청, 경남 흐리고 비…내일까지 최대 150㎜

입력 2019년08월21일 06시53분 최용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야영객들도 안전사고에 유의.....당부

[여성종합뉴스] 부산지방기상청 창원기상대는 이날 오전 남해안에서 비가 시작돼 오후부터는 전 지역에 비가 올 것으로 예보했다.


22일 새벽부터 낮 사이에 비가 오는 곳은 돌풍, 천둥, 번개와 함께 시간당 30mm 이상 강한 비가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22일 저녁까지 50∼100㎜로, 많은 곳은 150㎜까지다..

 

갑자기 많은 비가 내리는 지역은 축대 붕괴, 산사태, 저지대 침수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사전 대비, 또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객들도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백수현
조용형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