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09월16일mo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 사회단체/보도자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 노원구 인권 현장 탐방
가슴 아픈 역사와 인권의 의미를 되새긴다...
등록날짜 [ 2019년08월20일 07시35분 ]

주민인권탐방(종로구 수송동 평화의 소녀상 관람)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서울 노원구가 가슴 아픈 역사와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인권 현장 탐방에 나선다.구는 우리나라 인권사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는 인권 현장을 구민들이 직접 탐방해 인권 신장 과정을 이해하고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인권탐방은 다음달 17일, 18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9월 17일 탐방은 전쟁으로 인한 세계 여성들의 피해 사례를 전시한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에서 진행된다. 박물관 자유 관람 이후 일본군 위안부에 관한 영상 시청과 해설사와의 질의응답 등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18일에는 인권해설가와 함께하는 ‘민주화 6월길’ 도보 탐방을 실시한다. 탐방코스는 ▲옛 남영동 대공분실 터(민주인권기념관)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6월 항쟁의 시작) ▲서울시청 광장(최루탄 추방운동 대회) ▲향린교회(민주헌법쟁취 국민 운동본부 발기인 대회) ▲명동성당(6월 항쟁농성) 이다.


이번 탐방은 수동적 강의식 인권교육에서 벗어나 역사 속 인권침해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6월 민주항쟁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인권의 소중함을 재발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구는 전했다.

 

구는 오는 23일까지 구청 감사담당관 인권청렴팀 이메일(syj820@nowon.go.kr) 또는 전화(02-2116-3067)를 통해 선착순으로 회차별 4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로 인권에 관심 있는 노원구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구는 다음달 20일, 24일에 직원 인권 탐방교육과 10월에는 5회 차에 걸쳐 학생들을 대상으로 ‘남산 자유길’ 인권현장 탐방을 실시할 계획이다. 직원, 주민, 학생이 참여하는 인권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 인권의식 향상과 인권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번 탐방은 역사 속 인권현장에서 위안부 피해자, 6월 민주항쟁 희생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인권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공감할 수 있는 인권정책 추진으로 사람이 우선인 노원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려 0 내려 0
이경문 (kyongmun2@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미니홈페이지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성남시,장애인 이동권 증진을 위한 포럼 개최 (2019-08-20 09:36:03)
평택시와 한국서부발전(주),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일자리창출 개소식 (2019-08-19 18:35:37)
곡성군, 청년이 살기 좋은 곡...
광주 북구, 노인일자리 및 사...
광주 남구, ‘특별교부세 45억...
경기도 황해청, 중국국제투자...
강진군 로컬푸드 직매장 ‘총...
구로구,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진도군, 인구 감소 극복을 위...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