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우즈, BMW챔피언십 3R 공동 31위

입력 2019년08월18일 08시30분 김종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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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1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메디나의 메디나 컨트리클럽(파72·7천47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925만달러)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했다.


사흘간 7언더파 209타를 친 우즈는 전날 공동 48위에서 공동 31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PGA 투어 2018-2019시즌은 다음 주 투어 챔피언십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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