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제4회 일본군‘성노예 피해자 기림행사에 참석

입력 2019년08월11일 07시09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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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8월 10일(토) 경기 광주시 나눔의 집 광장에서 열린 ' 제4회 일본군‘성노예’피해자 기림행사'에 참석해 부산 출신 이옥선 할머니, 대구 출신 이옥선 할머니를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10일 경기 광주시 나눔의 집 광장에서 열린 ' 제4회 일본군‘성노예’피해자 기림행사'에 참석했다.


진선미 장관은 ' 제4회 일본군‘성노예’피해자 기림행사'에 참석해 부산 출신 이옥선 할머니와 대구 출신 이옥선 할머니 장구 치며 노래하는 것을 듣교  함께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손하트를 만들었다


진 장관은 이 자리에서  "아직도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것에 가슴아프고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위안부 문제를 전 세계에 평화와 여성인권 메시지로 공유하고 확산하겠다."라고 기림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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