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아이 예술단 '제1회 인천 유앤아이 가요제' 개최

입력 2019년07월01일 18시12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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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 없이 등록할 수 있는 시민 가요제로 노래를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 ~~~

[여성종합뉴스] 인천에서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1회 인천 유앤아이 가요제6월부터 총4회에 걸쳐 최종 20명을 선발 오는 106일 인천 대공원 공연장에서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 누구나 응모 할 수 있는 이번 가요제는 유앤아이 예술단(단장 유주상)이 주최하며 이달 7일 예심을 치룰 예정이다.

 

후원회장 박보원(유원물류대표)은 참가비 없이 등록할 수 있는 시민 가요제로 노래를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며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일정은 이달 7일 자유 공원에서 1시부터 5시 사이 1차 예선을 14일 갈매기무대에서 2, 29일 부천 마루 광장에서 3, 오는818일 월미도 갈매기 무대 4, 825일 연안부두에서 5, 922일은 1차예선 통과하신 분들만 본선진출 위한 최종예선을 본 후 20명만 추려 106일 본선을 치른다고 한다.

 

이종형(옛날장터 국밥대표)수석부회장과 이병찬()대영양곡 대표)부회장은 이처럼 노래를 사랑하는 일반인들의 건전한 가요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며 유앤아이 예술단은 음악재능기부 활동도 열심히 한다며 즐거운 인생 2막의 주인공이 바로 당신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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