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입학 30주년 89학번 홈커밍데이 개최

입력 2019년05월22일 21시08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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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학번 홈커밍데이 개최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중앙대(총장 김창수)가 오는 24일(금) 오후 7시 서울캠퍼스(102관 11층 University Club)에서 1989년도 입학생들의 홈커밍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89학번 홈커밍데이 행사는 임권영(경영학과), 손석윤(전자계산학과) 동문이 공동준비위원장을 맡았으며, 배우 김희정(연극영화학과) 동문이 사회를 볼 예정이다.

 

중앙대 관계자는 “홈커밍데이는 동기들과 재회해 추억을 공유함으로써 애교심을 고취하고, 동문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된다”며, “참석 동문들의 만족도가 높아 매년 홈커밍데이를 진행하고 있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중앙대는 지난 2002년부터 입학 30주년을 맞는 동문들을 모교로 초청해 동기들 간 만남을 주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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