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7∼30일 폐기물 반입실태 특별검사

입력 2019년05월06일 15시15분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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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대전지역 재활용품 및 음식물 쓰레기 혼입률은 평균 11.5% 나타나~~

[여성종합뉴스] 대전시는 오는 27∼30일 대덕구 신일동 소각장과 금고동 환경에너지종합타운에 반입되는 폐기물 종량제 봉투 내 재활용품이나 음식물 혼입상태를 점검한다.


7일부터 17일까지는 자치구별 단속반을 편성해 종량제 봉투 내 재활용품 혼입과 폐기물 불법배출을 단속한다.


최근 3년간 대전지역 재활용품 및 음식물 쓰레기 혼입률은 평균 11.5%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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