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천 둔치 '유채꽃 향연'

입력 2019년04월03일 21시13분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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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14일까지

양산천 둔치 유채꽃/양산시 제공
[여성종합뉴스] 경남 양산시는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양산천 둔치에서 '유채꽃 향연'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신기동 우방아이유쉘아파트 인근 양산천 유채 경관 단지엔 주말에 학생 찰흙 만들기 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시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유채꽃 향연 장소로 통합 운영해 예산 절감과 함께 청소년에게 유채꽃을 즐길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장을 찾는 시민에게 편의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튤립동산, 쉼터, 전통놀이체험, 풍차, 화장실 등을 갖춰 오후 7시까지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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