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우슬 체육관 화려한 댄스스포츠, 봄꽃보다 화사해요

입력 2019년03월24일 14시51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댄스스포츠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지난 23~24일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제1회 땅끝배 전국 프로아마 댄스스포츠 선수권 대회가 열렸다.


대회에서는 전국 300개팀, 1500여명의 댄스 스포츠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화려한 댄스스포츠의 진수를 선보였다.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분야로 나눠 펼쳐진 대회는 초등부부터 시니어까지 부문별 동호인들이 참가해 댄스스포츠의 진수를 선보였다.


한편 해남에서는 제56회 중고연맹 남·녀농구대회(15~22일)를 시작으로 제1회 땅끝배 전국 프로·아마 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22~23일), 제48회 회장배 전국 남·녀 종별 펜싱 선수권대회(26~4월 2일) 등 전국단위 대회가 연달아 개최된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백수현
조용형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