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교육위원회, 원도심학교 및 대안학교 현장 방문

입력 2019년03월21일 22시08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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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김강래 위원장 등 7명의 교육위원(서정호, 조선희, 김성수, 김진규, 이오상, 임지훈 의원)은 3월 18일과 21일 이틀간 인천갈산초, 한누리학교, 해밀학교, Wee센터를 방문하여 기관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교육위원들은 갈산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생 수 감소와 소규모학교의 업무 과중, 학구 조정 등 원도심학교의 균형 발전에 대한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다문화 학생들의 적응을 돕기 위한 초․중․고 통합 기숙형 공립학교인 한누리학교와 학업중단 예방에 힘쓰고 있는 해밀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의 자립 지원 및 대안적 교육 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교직원들을 격려하며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강래 위원장은 교직원들에게 학생들이 희망을 가지고 이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는 인재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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