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예비 중앙인 워밍업 프로그램’ 개최

입력 2019년01월15일 20시46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중앙대 전경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중앙대가 22일(화) 서울캠퍼스 102관(R&D센터)에서 예비 고3들을 대상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예비 중앙인 워밍업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중앙대 입학처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예비 고3들과 학부모 간에 입학정보를 공유하고, 대입 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수험생들의 자신감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2020학년도 학생부종합평가 전형의 평가 방향과 재학생들의 합격 사례를 들을 수 있으며, 학생과 학부모가 팀을 이뤄 학생부 기반 실습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중앙대 관계자는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가 필요한 예비 고3과 학부모님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을 더 잘 대비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중앙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17일(목)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팀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조용형
편집국
손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