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종익의 어젯밤 꿈

입력 2018년12월28일 16시48분 김종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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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종합뉴스] 새롭고 모든 것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쓴 시 
    
   천륜약속
   한 올 한 올 가슴속에
   담아냅니다.

  
   천사의 날개짓
   따사한 바람 둘러감고

    
   파란하늘가
   아름다운 여유를
   그려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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