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2019 특수교육 대상학생 지원인력 확대

입력 2018년12월24일 08시50분 민일녀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2019학년도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학교생활 지원 강화를 위해 특수교육지도사를 증원한다.
 

◦ 2019년 특수교육지도사 운영 인원은 1,125명으로 작년 대비 45명 증원됐다. 총 소요예산은 260억 원이다.
 

◦ 특수교육지도사는 학교 내에서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교수학습 활동, 신변 처리, 급식, 교내외 활동, 등하교 등을 지원하여 학생의 원활한 학교생활을 돕는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조용형
편집국
손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