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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2018 청소년특별회의'에 참석

입력 2018년11월23일 18시12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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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11월 23일(금)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2018 청소년특별회의'에 참석해 "청소년은 사회문제 해법을 함께 고민하고, 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오늘의 시민"이라고 강조하고, "청소년의 다양성이 존중받고 사회 전영역에서 참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2018 청소년특별회의'에 참석했다.

  
진선미 장관은 이 자리에서 "청소년은 사회문제 해법을 함께 고민하고, 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오늘의 시민"이라고 강조하고, "청소년의 다양성이 존중받고 사회 전영역에서 참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장관님에게 청소년참여란" 질문에 답변을 작성해 희망나무에 달고 희망나무 메시지를 단 후 청소년특별회의 의장단,청소년위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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