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 익어가는 장성 산사의 가을

입력 2018년11월13일 06시04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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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장성 백양사 사찰 처마 밑에서 곶감이 익어가고 있다.


장성군은 1970년대까지도 곶감시(市)가 열릴 정도로 유명한 ‘곶감의 고장’이다.


지금은 백양사가 자리한 북하면, 북이면을 중심으로 알이 굵고 당도가 높은 ‘대봉 곶감’을 연간 50억원 넘게 생산하고 있다. (사진제공 – 장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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