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메주 만들기 재밌어요

입력 2018년11월09일 06시56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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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만들기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입동이 지나고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차분하게 내렸다.


입동을 전후해 국산 햇콩으로 메주를 쑤는데 그래야 장맛이 맛있다.


지난 8일 전통 된장마을인 전남 강진군 군동면 신기마을 백정자씨(식품명인 제65호) 고택 마루에서 장성 하이텍고등학교 학생들이 메주 만들기 체험에 푹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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