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가주석 별세, 유엔총회 묵념

입력 2018년09월23일 12시13분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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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개 회원국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 본회의 개의에 앞서 꽝 주석 별세 소식을 전하고 1분간 묵념

[여성종합뉴스] 베트남 권력서열 2위인 쩐 다이 꽝 국가주석이 21일 병환으로 별세하자 세계 각국 정상들이 잇따라 조의를 표했다.

22일(현지시간) 마리아 페르난다 에스피노사 유엔총회 의장은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193개 회원국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 본회의 개의에 앞서 꽝 주석 별세 소식을 전하고 1분간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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