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 강진읍 한 재활용품 작업장 화재

입력 2018년08월15일 09시02분 성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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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15일 오전 1시 34분께 전남 강진군 강진읍 한 재활용품 작업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고철과 플라스틱 등 폐자재를 분쇄하는 1천350.9㎡ 규모 공장 한 동을 모두 태우고 오전 6시 15분께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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