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온산읍 산불 '산림 3ha 태워~~' 공무원 등 200여 명 동원

입력 2018년08월09일 20시27분 최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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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9일 오전 9시 50분경 울주군 온산읍 이진리 KG케미칼 뒤편 야산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울주군과 소방당국은 산불진화를 막기위해 소방 헬기 3대와 산림청 헬기 3대, 소방차 8대, 진화차 2대, 공무원 184명과 소방대 32명, 경찰 10명이 투입했다.


불이 난 산은 바위산으로 소나무와 낙엽이 많아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오후 5시 20분 현재 피해면적은 3ha 정도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산불진압 장비인 갈쿠리와 등짐펌프 (각 260개)를 이용해 산불 확산을 막고 잔불을 정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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