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해수욕장 불법촬영 성범죄 단속 현장 방문 및 캠페인 추진

입력 2018년07월19일 18시34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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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19일 충남 보령시 소재 대천해수욕장을 찾아 여성경찰과 함께 해수욕장 내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했다.


정현백 장관은 대천해수욕장에서 보령경찰서와 함께 디지털성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 '불법촬영은 범죄입니다. 보는 순간 당신도 공범입니다.' 국민인식 및 문화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며 캠페인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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