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안산시장, 무더위 쉼터 방문 현장 점검

입력 2018년07월17일 20시24분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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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윤화섭 안산시장이 연일 폭염이 계속되자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표했다.
 

윤시장은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지난 16일 단원구 선부동 달미경로당 무더위 쉼터를 찾아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올여름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무더위를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대해 최응팔 달미경로당 회장은 윤시장에게 감사를 표하고 “안산시가 전국에서 가장 살맛 나는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 오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데 열과 성을 다해 시정을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안산시는 선부3동 10개 경로당뿐 아니라 시의 모든 경로당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하고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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