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금정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뱅뱅이골 기찬랜드 손님맞이 대청소 실시

입력 2018년07월13일 10시41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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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뱅이골 대청소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영암군 금정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고재남, 최관순) 회원 40여 명은 지난 12일 금정면 연소리 626번지 일원에 위치한 뱅뱅이골 기찬랜드에서 금정면사무소(면장 정제기) 직원들과 함께「2018 뱅뱅이골 기찬랜드 손님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청정 계곡 속에 자리 잡은 금정 뱅뱅이골 기찬랜드는 자연형 풀장 3개소와 샤워장, 라커룸, 매점, 정자, 평상, 파라솔, 화장실, 주차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구비하고 있어 조용한 곳에서 시원하게 물놀이와 휴식을 즐기려는 이들에게 매년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올해에도 금정면 청년회에서 7월 14일부터 8월 26일까지 운영한다.


금정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깨끗한 금정면을 만들기 위하여 마을과 하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매년 여름 휴가철에는 뱅뱅이골 기찬랜드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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