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마지막 공식 철야유세 ‘총력’

입력 2018년06월12일 10시52분 박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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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박초원]12일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일정을 인천종합터미널에서 오전 6시 반경 대합실과 택시승차장에서 시민을 만났고 이어 연안부두 어판장으로 자리를 옮겨 상인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유 후보는 “인천을 이끌어 가는 시민들이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자기 일을 해주시고 있다”며 “인천의 미래 발전을 위해 진정한 일꾼, 일잘하는 시장 유정복을 선택해달라”고 당부했다.


오후 주안과 송림동 공구상가, 서구 전통시장, 부평종합시장, 구월동로데오를 차례로 찾아 지지를 호소, 공식 일정 마지막인 이날까지 5일간 철야유세를 이어가는 등 마지막까지 시민 속으로 파고드는 등 비장한 각오로 선거에 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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