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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인천 남동구 도림동 338-3에 애견놀이터 '개판'이 오픈, 인간과 반려견이 함께 행복을 꿈꾸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세상' 개판' 으로 놀러 오세요.~~~

애견 놀이터 '개판'은 1652.89㎡ (5백여평)에 소형견과 대형견이 별도로 뛰어놀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견주들과 함께 운동장에서 시간을 보낼수 있는 장점을 갖추었다.

이곳을 이용하는 견주들은 신선한 바람을 즐길 수있는 공간과 별도 실내공간이 있어 만족함을 느낀다며 반려견들이 활기차게 뛰노는 모습에 만족함을 갖는다고 말한다.

'개판' 반려견 놀이터는 반려견들이 목줄 없이 놀이터에서 충분히 뛰어놀 수 있는 1652.89㎡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중소형견 놀이터 △대형견 놀이터 △음수대 △반려견 배변 장소 △견주가 쉴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 등이 마련되었다.

또 애견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공간으로 각종 정보를 공유할 수 있으며 반려동물에 대한 상식과 올바른 애견 사육법,등 일반인들에게도 애완동물에 대한 상식을 공유 할 수있도록 하고 있어 동호인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고있다. 

반려 동물과 함께 사는 따뜻하고 재밌는 일상이, 다양한 교양 및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소개됐면서 동물을 사랑하는  관심이 높아지는 현실 속에 인천 남동구에 '개판'은 “우리 집 강아지에게 행복을 줄 수있는 공간"으로 알려지고 있다. 

 
'개판' 대표는  반려견을 위한 별도의 공간이 운영되면 반려견으로 인한 시민 갈등은 다소 줄어들 수있는 장소 반려견 놀이터에서 질병 감염이나 맹견에 의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 관리에 각별히 유념하고 있다며 견주와 함께 안심하고 즐길수 있는 반려견 놀이터 라며 애견 돌봄서비스로 종일반과 시간제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