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공회의소, 제23대 회장 허용도 추대

입력 2018년03월16일 13시50분 최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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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16일 부산상공회의소는  오전 회의소 강당에서 임시 의원총회를 열고 허용도 대표를 제23대 상의 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허 회장은 이달 19일부터 3년 임기를 시작, 취임식은 이달 21일갖는다.


초등학교 교사 출신인 허 회장은 1981년 단조제품 업체인 태웅을 설립했다.

코스닥협회 부회장을 지냈으며 부산영남지역 코스닥CEO포럼 회장과 부산시 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이날 의원총회에서는 이갑준 상의 상근부회장의 임명동의안도 통과, 이 부회장은 6월 지방선거 이후 교체, 최금식 선보공업 대표, 강동석 동진기공 대표, 이제훈 한국선재 대표 등 3명은 부산상의 감사에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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