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잉글리시타운 찾아가는 영어수업, ‘헬로 잉글리시타운’ 실시

입력 2017년09월20일 23시25분 이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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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과천시 청소년수련관 잉글리시타운이 21일과 22일 양일간 청계초등학교 3학년 5개 학급 13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방문체험수업 ‘헬로 잉글리시타운’을 실시한다.

 

방문체험수업은 원어민 선생님과 한국인 선생님이 동시에 수업을 진행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세계 각국의 문화와 역사, 특징 등을 주제로 한 놀이와 학습을 함께 한다. 청계초등학교에서 진행될 체험수업은 멕시코와 호주의 문화와 역사를 주제로 한다.

 

잉글리시타운은 이번 방문체험수업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잉글리시타운의 커리큘럼을 홍보하는 동시에, 놀이와 체험을 겸비한 학습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와 다른 나라의 문화에 대해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자 했다.

 

한편, 과천 잉글리시타운은 공교육을 보완하고 우리시 청소년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영어교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6개의 다양한 체험관을 활용한 체험학습 및 방학캠프, 정규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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