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제2회 자활장터 한마당

입력 2017년09월20일 06시42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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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용산구가 19일 구청 지층 광장에서 제2회 자활장터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저소득 주민들의 자립, 자활 활성화를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용산지역자활센터가 주관했으며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 용산구립장애인보호작업장, 두바퀴희망자전거, 서울역쪽방상담소, 용산구자원봉사센터 등이 함께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장터에 활기가 가득해서 좋다"며 "우리구 자활사업을 알리고 질 좋은 물건도 구입할 수 있는 장터 행사를 지속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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