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청 육상팀, 목포국제육상투척경기대회서 호성적

입력 2017년09월06일 17시12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목포국제육상투척대회(송진호ㅡ전남육상경기연맹회장, 김우전선수,박서진선수,김영래감독)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목포시청 육상팀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된 2017 목포국제육상투척경기대회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목포시청 여자 해머던지기 박서진은 58.88m의 기록으로 5개 대회 연속 1위에 오르며 최강자임을 재확인했다.


강원도 고성에서 열린 2017 고성통일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서 여자 원반던지기 금메달을 땄던 김우전은 48.63m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시 관계자는 “육상팀이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앞으로도 물심양면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조용형
편집국
손준혁